IR-2024-87, 2024년 4월 1일
워싱턴 – 세무당국인 미국 내부세무서(IRS)는 오늘, IRS.gov 온라인 계정을 해킹하거나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려고 하는 사기꾼들을 피해야 한다는 ‘더티 다섯(Dirty Dozen)’ 사기 경고 시리즈를 이어갔다.
이런 범죄자들의 목표는 개인의 세금과 금융 정보를 얻어 신원 도용을 저지르는 것이다.
이런 제3자를 통한 온라인 계정 사기는 매년 IRS가 실시하는 더티 다섯 세금 사기 캠페인의 세 번째 날을 표시한다.
IRS 국장인 다니 웨르펠은 “IRS와 보안 정상 회담 파트너들이 내부 방어를 강화함에 따라 사기꾼들은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내부 정보를 도용하려 하고 있다.”며 “IRS.gov에서 온라인 계정은 세무 납세자가 자신의 세금 상황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계정에 있는 민감한 정보가 그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고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더티 다섯 시리즈의 세 번째 날에 해당하는 이 사기는 2002년부터 시작된 IRS의 연례 더티 다섯 캠페인의 일부로, 이를 통해 납세자, 기업, 그리고 세금 전문가 커뮤니티가 돈, 개인 정보, 데이터 등을 잃는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12가지 사기와 구상을 나열하고 있다.
개인들은 IRS 온라인 계정을 만들 때 반드시 IRS.gov을 사용해야 하며, 세금 사기나 부당한 행위를 홍보하는 사람들을 신고할 것을 권장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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