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 목요일 오후에 애틀랜타로 향하는 델타 항공 여객기에 무서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밀워키에서 애틀랜타 하트스필드-잭슨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델타 항공 1435편은 착륙 전 비상을 선언했습니다. 이유는 전착장비가 내려가지 않았다는 알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타워는 전착장비가 내려갔음을 확인하고 199명의 승객, 2명의 조종사, 4명의 승무원을 태운 보잉 757-200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델타 관계자들은 비행기를 게이트로 견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해당 비행은 폭풍으로 인해 지연되었습니다.
델타는 비행 승무원들의 철저한 훈련을 감사하게 여기며 이 비행을 안전하게 착륙시킨 데에 그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