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운 알케미스트, 럭셔리 피트니스 클럽 이퀴녹스와 파트너십 체결
프랑스 브랜드 라옥시탄에서 2,800만 유로에 분리된 후 브랜드가 날개를 펼치면서, 그로운 알케미스트가 럭셔리 피트니스 클럽 이퀴녹스와 협업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 4월 프랑스 브랜드 소유주가 과거 CEO 안드레 호프만에게 판매한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천연 미용업체가 맺은 첫 번째 사업 파트너십이다.
그로운 알케미스트의 새 CEO 안나 틸은 코스메틱 비즈니스에 “이 브랜드의 독립 사업에 대한 대담한 야망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