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USCIS)는 오늘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에 국제 현장 사무소를 재개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테구시갈파 현장 사무소는 난민 처리 능력을 늘리고 이미 미국에 있는 가족과의 재단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테구시갈파의 미국 대사관 내에 위치할 것이며, 미국 국무부 영사청에서 처리하던 업무를 USCIS 직원들이 맡게 될 것입니다. 이는 I-730 양식, 난민/난민적 그룹 가족 이민 신청, T 비이민자 신청자의 생체정보 수집, U 비이민자 및 VAWA 신청서, 문서 확인 및 현장 방문, 인터뷰와 같은 중요한 사기 탐지 활동을 포함합니다.
USCIS 테구시갈파 현장 사무소의 재개는 2022년 6월 로스엔젤레스 이민 및 보호 선언에 명시된 대로 미주 지역에서 난민의 신선 정착을 지원하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테구시갈파 사무소에서의 서비스는 예약 시에만 이용 가능할 것이며, USCIS는 이 사무소에 관한 정보와 서비스, 예약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국제 이민 사무소 웹페이지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USCIS의 테구시갈파에서의 재개는 미국 외부의 일터를 복구하여 USCIS 파트너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테구시갈파의 현장 사무소 개설로 현재 USCIS의 국제 현장 사무소는 9군데가 됩니다. 현재는 중국 베이징, 중국 광저우, 과테말라 시티, 쿠바 하바나, 멕시코시티, 케냐 나이로비, 인도 뉴델리,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 국제 현장 사무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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