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추첨한 제1119회 로또복권에서는 지난 1118회에 이어 19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5월 11일 추첨한 제1119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 9, 12, 13, 20, 45번’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인당 13억 9,602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번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7명으로 각 4,557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108명으로 142만 원씩을, 4개 번호를 맞힌 4등 15만 5,000명은 5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3개 번호를 맞춰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256만 859명으로 집계됐다. 행운의 1등 당첨자 19명중 15명은 자동을, 4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5월 9일 추첨한 제210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3조 040662번이다. 이번 207회차에서는 1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040662번이다. 2등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4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가 일치하는 40662번이다. 3등 당첨자는 각 10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6명이다. 4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가 일치하는 0662번이다. 4등 당첨자는 각 1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425명이다. 5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3자리가 일치하는 662번이다. 5등 당첨자는 각 5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가 일치하는 62번이다. 6등 당첨자는 각 5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7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1자리가 일치하는 2번이다. 7등 당첨자는 각 1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941419번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210회 연금복권 720+ 1등은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