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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23-09-11): ‘등 번호 24’ 코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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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24’ 코비에게 바친 조코비치의 24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유에스(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2,…
한겨레
4대 메이저 대회 휩쓴 조코비치… 5년 만에 US오픈 우승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정상에 섰다.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