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국제 판사는 수퍼미들급 모든 타이틀 경기의 라운드별 점수를 공유했다. 장기 대기 끝에, 이번 주 토요일에 여러 차례 우승한 캐넬로 알바레즈는 세계 챔피언십, 세계협회, 세계 조직 및 국제 복싱 연맹의 수퍼 미들급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라스베가스, 네바다에 있는 T-모바일 아레나에서 멕시코 사람들의 전투에서 제이미 뭉기아의 무패를 끝냈다. 캐넬로 알바레즈 (61-2-2, 39 KOs)가 168 파운드에서 네 번째 방어전을 성공시키면서 뭉기아 (43-1, 34 KOs)는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쓸 계획이었다. ESPN의 국제 심판 페르난도 바르보사는 116-111로 캐넬로 알바레즈에게 기울어진 타겟을 가지고 라운드별 점수를 공유했다. 심판들, 팀 체탐, 데이비드 서덜랜드 그리고 스티브 웨이스펠드는 각자 다른 스코어카드가 나오기는 했지만 캐넬로 알바레즈의 일치 판결 승리를 인정했다. 캐넬로 알바레즈는 제이미 뭉기아에 대한 심판들의 점수 카드에서 우위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