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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News트렌드‘크렘-재키러브’의 폭발: 젠지와 TES의 반격 가능성을 허용하다

‘크렘-재키러브’의 폭발: 젠지와 TES의 반격 가능성을 허용하다

‘젠지e스포츠’가 ‘탑e스포츠’에 추격을 허용했다

젠지e스포츠(젠지)가 탑e스포츠(TES)에 추격을 허용했다. 고점이 터진 ‘크렘’ 린젠과 ‘재키러브’ 위원보는 막기 힘든 상대였다. 젠지는 11일(한국시간) 오후 4시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 LPL 2시드 TES와 경기에서 3세트를 패배했다. 세트스코어는 2-1이다.

3세트 레드 진영에서 젠지는 ‘탑 라이즈’ 조커 카드를 선보였다. 라이즈-자르반 4세-코르키-칼리스타-노틸러스로 조합을 구성했다. TES는 럼블-마오카이-트리스타나-바루스-알리스타를 골랐다.

1·2세트와 다르게 TES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4분께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을 상대 진영에서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이어 6분 바텀 교전에서 ‘메이코’의 알리스타가 날카로운 ‘분쇄’를 선보였고, ‘재키러브’가 2킬을 작렬했다. 9분 드래곤 전투에서도 젠지는 무리한 한타 개시로 ‘재키러브’에 2킬을 추가로 헌납했다.

계속된 난전 구도에서 TES가 지속적으로 이득을 봤다. 12분 유충을 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TES는 상대 미드·서폿·정글을 제거하며 한타 대승을 거뒀다.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폭탄 배송’으로 변수를 두고자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정면 한타가 불리해진 젠지는 사이드 운영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코르키와 라이즈를 활용해 1·3·1 사이드 운영을 지속했고, 탑·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TES는 한 점을 찍고 돌파하려 했으나 젠지의 유연한 플레이에 매번 가로막혔다.

그렇게 맞이한 드래곤 전투에서 TES는 그동안 숨겨둔 괴력을 발휘했다. 21분 드래곤 전투에서 상대 4명을 제압한 TES는 곧바로 바론 버프를 획득하고 차이를 더 벌렸다.

25분 젠지는 라이즈 궁을 이용해 ‘369’ 럼블을 자르고자 했다. 위기에 몰린 TES에서 ‘크렘’ 린젠이 등장했다. ‘크렘은 적극적인 앞점프로 ‘쵸비’ 정지훈과 ‘기인’ 김기인을 한번에 잡았다. 28분 상대를 모두 섬멸한 TES는 넥서스로 진격해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TES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세트스코어 1-2로 추격에 성공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