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2024-129, 2024년 5월 1일
워싱턴 – 내부수입서비스(IRS)는 5월이 재해 대비 계절을 시작하는 시절이며, 산불 인식 월과 국립 허리케인 예비주간(5월 5일-11일)이 시작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금 납부 마감이 지나고 재난이 유별히 잦은 기간이 다가오는 만큼, 이 시기는 재난 비상 계획의 일환으로 중요한 세금 및 재무 정보를 검토하고 보호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이다.
재난은 개인, 조직, 기업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울러 허리케인 예비주와 산불 인식 월을 맞아 준비상태를 연간으로 평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까지 연방 재난 대응 기관(FEMA)은 겨울 폭풍, 홍수, 토네이도, 산불, 산사태 및 진흙 유출로 피해를 입은 15개 주에서 25차례의 주요 재난 선언을 내렸다.
중요 문서를 보호하고 사본을 만들라는 제목 아래, IRS는 재무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세금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보증금 상자나 다른 지역에 사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해당 문서의 사본을 보관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IRS는 재해 후에 특정 세금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연기할 수 있다. 피해를 입은 지역에 사는 납세자들은 요청하지 않아도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사람은 IRS 재해 핫라인에 연락하여 재해 관련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RS 전문가에게 세금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IRS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게시물과 웹사이트를 검토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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