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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투수 플럿코, 허벅지 부상, 결국 출국

    프로야구 LG의 우완 외국인 투수 플럿코가 골반 타박상으로 한국시리즈 등판이 불가능하게 되어 미국으로 돌아간다.

    LG 구단은 플럿코의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고, 플럿코도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LG를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럿코는 2년간 LG에서 활약하며 26승 8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올해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결국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다.

    LG 구단은 플럿코의 구단과 협의를 통해 출국하게 된 것이지만, 이에 대해 팬들과 구단의 대응이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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